주변 사춘기 아이 친구 엄마들인데,
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별거 아닌것도 거짓말하는 건 뭔가요?
인성탓인가요? 친분 문제인가요?
1,애들 학교에서 모둠으로 음식만드는데 누구랑 하는지 물어도 모른다고만
2,정한 과목 물어도 모른다고
3, 방학에 다녔던 a학원을 다른데 말하더니,
나중 b학원 다녔다고.
보통 그런가요?
나는 내가 아는 선에서 술술술 말하고
, 더 나은 게 뭔지 같이 의논하고자 하는데
제가 바보였나봐요.
작성자: 흐림
작성일: 2024. 10. 22 10:15
주변 사춘기 아이 친구 엄마들인데,
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별거 아닌것도 거짓말하는 건 뭔가요?
인성탓인가요? 친분 문제인가요?
1,애들 학교에서 모둠으로 음식만드는데 누구랑 하는지 물어도 모른다고만
2,정한 과목 물어도 모른다고
3, 방학에 다녔던 a학원을 다른데 말하더니,
나중 b학원 다녔다고.
보통 그런가요?
나는 내가 아는 선에서 술술술 말하고
, 더 나은 게 뭔지 같이 의논하고자 하는데
제가 바보였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