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3AwaDM9UM4E?si=WjMkOHFu8IrS8AvA
요약하자면
1 강혜경은 명태균이 운영한 여론조사 업체 미래한국연구소 실무자입니다. 김영선 의원의 회계책임자이기도 해요.
2. 명태균이 김건희를 위해 많은 일들을 했어요. 여론조사 로 대통령 만들어줬죠. 명은 부인하고 있고 강혜경은 여론조사 조작이었다 합니다.
3. 이 일로 명태균은 3억 6천만원정도 김건희에게 돈 받을 게 있었는데, 돈 대신 김건희로부터 김영선 공천을 받아옵니다. 김건희가 명태균, 명태균 딸 생계를 책임져줘야 한다며.... 이렇게 신경쓴 거예요.
4. 왜 공천이냐? 김영선이 당선되고 김영선 의원 통해 세비 반띵을 명태균한테 보내려고요. 세비 2000만원이 들어오면 딱 반띵 1000만원이 명태균한테 가요. 지금까지 총 9600만원갔대요.
김영선 의원 통장에서 바로 못 주고 회계 책임자 강혜경 계좌를 통해 명씨힌테 돈이 갑니다.
5. 이 자금 흐름이 걸린거겠죠??
그러자 김영선이 강혜경에게
'네가 다 덮어써주라. 내가 정치 하며 뒤 봐줄 수 있지 않겠냐' 라며 꼬리 자르기 하려 합니다.
안통하니 심지어 김영선씨는 본인을ㅊ위해 일해준
강혜경씨를 사기, 횡령으로 고소합니다.
명태균도 강혜경씨 사기꾼처럼 몰았고요.
이렇게 억울한 강혜경씨가 세상에 나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