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초딩생이 칼 휘둘렀어요

74세 아파트 경비 할아버지가

11살 초딩한테 차 왔다갔다하니까

다른데서 놀아라니까

이 초딩이 경비할아버지한테 욕설을.

 

지나가던 42살 주민이 어디서 반말이냐니까

초딩이 칼부림, 배를 찌름.

다행히 상처는 깊지 않지만

오히려 이 행인이 아동학대로 고소당함.

 

촉법을 없애야 해요.

 

https://theqoo.net/hot/3452057280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