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시판 상황이 요상 합니다
주인장의 공지를 믿고
정치 이야기 쓰시는 분들을 매도 하려는 느낌적 느낌이 듭니다
완전 제 생각 입니다
정치병으로 몰아 관심을 끄려는 생각 인것 같아요
정치에 관심을 멀어지게 하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저 예전에 항상 하던 말이 있었어요
82만큼은 지켜 내리라
뭐 제가 대단한 투사는 아니지만
늘 고향 같고 예전에 박근혜 되고 난 초저녁 여기 와서 맘을 달랬더 던 그 추억으로
저의 고향 같은 이곳
저의 미약한 힘이나마 계속 있고 싶은 곳으로 만들고 싶어요
좋아하는 이야기 많이 하면서요
정치병으로 정치에 멀어지게 하지 마세요
그 단어로 재미보려는 분들
제글에 댓글 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