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쥐 나타났다고 글 올렸던 사람인데 오늘 다이소에서 끈끈이 사다
멸치 붙여놨는데 아무 소식이 없어요 ㅠ
쥐가 뜯어놓는 쌀자루봉지 옆에 끈끈이 붙여놨는데 얼씬도 안하는것 같네요
사람 냄새 나면 안 먹는다고 하는데 멸치를 장갑 안끼고 그냥 맨손으로 붙여놔서 그런걸까요?
세스코를 불러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ㅠ
작성자: 쥐
작성일: 2024. 10. 21 18:34
어제 쥐 나타났다고 글 올렸던 사람인데 오늘 다이소에서 끈끈이 사다
멸치 붙여놨는데 아무 소식이 없어요 ㅠ
쥐가 뜯어놓는 쌀자루봉지 옆에 끈끈이 붙여놨는데 얼씬도 안하는것 같네요
사람 냄새 나면 안 먹는다고 하는데 멸치를 장갑 안끼고 그냥 맨손으로 붙여놔서 그런걸까요?
세스코를 불러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