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밥 싸서 후딱 먹었어요

이번에 당근 양배추 채썰어 라페를 했는데 너무 맛이 없어요.ㅠㅠ

당근은 뻣뻣해서 맛이  하나도 없고...당근을 4개나해서 양은 왜키 많은지...

버리는건 또 양심에 걸려서 후딱 김밥 쌌어요.

재료는 그냥 라페랑 깻잎있길래 깻잎 깔고 맛살에 와사비 버무려서 싸서 한줄 먹었는데 맛있네요.ㅎㅎ

듬뿍 넣고 말아 먹었어요.

먹을만하네요 ㅎㅎ

아들아이는 당연히 안 먹을거라 딸아이거 남겨놨어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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