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미련이 많아서 또 갔어요.
4수네요.ㅎ
올해 대학은 갔으니 반수인가요?
이제 면접장 들어갔겠어요.
지방이라
어제 호텔 잡아 혼자 올라갔어요.
혼자 간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많이 해서
이제 저도 덜 긴장 되네요.
면접장 앞에서 엄마 사랑해요. 하고 갔는데요.
갑자기 목이 메어
나두 많이 사랑해. 란 말을 못했어요.
울 막둥이 참 예쁜 아인데
이번엔 꼭 합격하길 바래요.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24. 10. 21 16:00
너무 미련이 많아서 또 갔어요.
4수네요.ㅎ
올해 대학은 갔으니 반수인가요?
이제 면접장 들어갔겠어요.
지방이라
어제 호텔 잡아 혼자 올라갔어요.
혼자 간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많이 해서
이제 저도 덜 긴장 되네요.
면접장 앞에서 엄마 사랑해요. 하고 갔는데요.
갑자기 목이 메어
나두 많이 사랑해. 란 말을 못했어요.
울 막둥이 참 예쁜 아인데
이번엔 꼭 합격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