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한번도 빠짐없이 성적 장학금받았고
졸업 과 수석으로했는데 성향상 가늘고 길게 잔잔하게 살고싶다고 공무원 시험준비했고 초시에 합격했지만..,하루 10시간 책상에 앉아있었고 1년동안 아예 인간관계 단절하고 집중했어요.
선호 직렬이지만 국가직이라 객지생활하니 힘들고 돈도 많이들고
근데 월급이..진짜...헛웃음이^^;
이번달 실수령 1,974,000
진짜 너무한거아닌가요?
아무래도 진로결정 실수한거같음ㅡㆍㅡ
작성자: 현실이였어
작성일: 2024. 10. 21 09:20
4년동안 한번도 빠짐없이 성적 장학금받았고
졸업 과 수석으로했는데 성향상 가늘고 길게 잔잔하게 살고싶다고 공무원 시험준비했고 초시에 합격했지만..,하루 10시간 책상에 앉아있었고 1년동안 아예 인간관계 단절하고 집중했어요.
선호 직렬이지만 국가직이라 객지생활하니 힘들고 돈도 많이들고
근데 월급이..진짜...헛웃음이^^;
이번달 실수령 1,974,000
진짜 너무한거아닌가요?
아무래도 진로결정 실수한거같음ㅡㆍ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