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여사 디올백 영상 못볼뻔,방심위 접속차단 시도 정황

https://v.daum.net/v/20241020201019071

 

방송통신 심의위원회가 아니라 방송탄압위원회네요.

국민의 알 권리 조차 차단하려는 정부때문에 답답합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