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신해철 사망 4년전부터 돈 퍼줬다는 기사

https://m.tf.co.kr/read/economy/2140980.htm?retRef=Y&source=https://m.search.naver.com/

 

 

신해철 사망년도는  2014년

 

윤관이 신해철 부인에게 몰래 돈준기 시작한건 2010년부터...   

 

( 윤관 대표는 BVI 법인 계좌에서 돈을 빼 중국계 동업인을 통해 신해철씨 부인의 자녀에게 학비를 송금했다는 기사내용)

 

신해철씨가 사망한 2년후인 2016년부터 분당의 고급아파트인 더헤리티지에서 신해철 부인을 무상으로 살도록 했다는 기사내용  ㅡ 기사에 실린 더 헤리티지 아파트의 현재 시세는 약 37억원.

(윤관 대표가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마크일레븐컴퍼니를 통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아파트를 매입, 2016년부터 신해철의 부인이 거주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

 

이 보도에 대한 신해철 부인측 변호인단의 반론

ㅡㅡㅡㅡㅡㅡ

현 신해철 부인측은 윤관 대표와의 관계에 대해 인정하지도, 부정하지도 않고 있다. A씨는 윤관 대표에게 경제적으로 지원받은 사실을 인정할 경우 세금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다. A씨 언론대리인은 △윤관 대표와의 구체적인 관계 △자녀 학비를 지원받은 이유 △아파트 지원 사실 여부 등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법무팀과 논의한 뒤 답변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계속 검토하고 있다"는 말만 반복, 열흘 동안 이렇다 할 답을 내놓지 않았다.

 

 

해당자측 변호인단은 아무런 반론없이 최근 방송프로그램 유키즈에 자녀들을 다 내보내고 아빠랑 똑같이 생겼다고 유재석이 계속 소리만 지른후 사실상 검머외 윤관과의 관계에 대한 해명은 더이상 아무 반론이 없이 끝낼것으로 보인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