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
원인 모르는 병으로 아이 입원.
차사고. 폐차해야 한답니다.
기적적으로 다치지는 않았어요.
핸드폰 분실.
가족의 비난.
어쩔줄을 모르겠네요.
살아갈수 있을까요.
사는게 이렇게 힘든걸까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안좋은 일이 한달안에 이렇게 터질수도 있는지...
눈물도 안나오네요
작성자: 버겁다
작성일: 2024. 10. 20 21:02
부도.
원인 모르는 병으로 아이 입원.
차사고. 폐차해야 한답니다.
기적적으로 다치지는 않았어요.
핸드폰 분실.
가족의 비난.
어쩔줄을 모르겠네요.
살아갈수 있을까요.
사는게 이렇게 힘든걸까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안좋은 일이 한달안에 이렇게 터질수도 있는지...
눈물도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