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여기까지 들어와서 죽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보통 죽으면 발라당 뒤집어 져서 죽잖아요.
이 개구리는 앉은채로 말라 죽어 있네요.
다락방까지 올라온것도 특이하고
그대로 미라가 되었어요.
등쪽의 피부의 일부가 닳아서 내장이 보이는데
그 내장도 그대로 말라서 다 보이네요.
너무나 특이한 자세예요.
이렇게 죽은 개구리를 본적은 없으시겠죠?
작성자: 개구리
작성일: 2024. 10. 20 20:52
언제 여기까지 들어와서 죽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보통 죽으면 발라당 뒤집어 져서 죽잖아요.
이 개구리는 앉은채로 말라 죽어 있네요.
다락방까지 올라온것도 특이하고
그대로 미라가 되었어요.
등쪽의 피부의 일부가 닳아서 내장이 보이는데
그 내장도 그대로 말라서 다 보이네요.
너무나 특이한 자세예요.
이렇게 죽은 개구리를 본적은 없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