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발 그냥 지나가세요

한동안 82 클린하더니

요즘 또 슬슬 시작하시네요.

 

내용이 마음에 안들면 그냥 지나가세요.

글쓴이 면박주지 마시구요.

 

지겹다

ㅡ 님 한테나 지겹겠죠. 님 기분 안물안궁.

 

할일 없으면 발 닦고 자라

ㅡ 님이나 닦고 주무세요.

 

이런 글은 왜 쓰냐?

ㅡ 그냥 쓰고 싶으니까 쓴거겠죠.  왜 이런 글을 쓰는지 서론 본론 결론 논지를 펴야 하나요?

 

82 간만에 활기차고 예전 분위기 돌아오는 듯 싶으니까

또 슬금슬금 전문 불평러들 다시 분위기 망치고 있네요.

 

아래 글 보고 답답해서 써요.

그 원글님 심심한 애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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