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사이 니가 뭘 아냐는 식의 악플도 있었는데요, 제 말이 맞았네요. 뭐.
한가지 최동석씨한테 조언드리자면, 최동석씨는 말을 아끼시고 성격 완전 쎄고 유능한 변호사에게 모든 걸 털어놓고 위임하세요.
최동석씨는 박지윤씨 못이겨요.
박지윤씨 비방할수록 더욱 강력한 역공을 맞습니다.
방법은 박지윤보다 쎈 변호사를 만나는 것밖에 없습니다.
박지윤씨와 대적해도 절대 밀리 않을 그런 기쎈 변호사요.
신은숙이나 박영진 변호사 추천. 유해 보이는 변호사 말고, 아무튼 변호사를 쎈 사람으로 선임하세요.
쎈 여자가 내 편이 되는 것만큼 든든한 게 없거든요.
반대로 쎈 여자가 적이되면 어떻게 되는지 혹독하게 경험하고 계시잖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