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봉양세대 .. 저도 53세요..
부모님 입원 간병에
바쁘게 왔다갔다
내 허리도 아프고 혈압도 오르고
남편도 비실비실 하네요
90대 부모님은 살아계신데 친구남편이 안타깝게도 병으로 먼저 떠났고요 ㅡㅡ
회사상사 부인.. 부모님보다 부인이 먼저 암으로 가고 저희 옆집도 며느리가 먼저 떠나셨네요
오늘 기분이 이상하네요 아휴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0. 20 19:34
부모봉양세대 .. 저도 53세요..
부모님 입원 간병에
바쁘게 왔다갔다
내 허리도 아프고 혈압도 오르고
남편도 비실비실 하네요
90대 부모님은 살아계신데 친구남편이 안타깝게도 병으로 먼저 떠났고요 ㅡㅡ
회사상사 부인.. 부모님보다 부인이 먼저 암으로 가고 저희 옆집도 며느리가 먼저 떠나셨네요
오늘 기분이 이상하네요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