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들 부심

딸만 있는 형님 면전에 시댁 얘기함서 내가 못한게 뭐냐? '아들을 못낳길 했나' 를 만날때마다 하는건 무슨 심리일까요? 아들이 없어서 아쉬울건 없는데 늘 저렇게 말하니 듣는 사람 기분 나쁘네요. 요즘도 저리 말한다는게 놀랍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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