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청주동물원 바람이 딸래미 구름이, 힘이 넘치네요 ㅎ

벌써 음수대 수도꼭지 해드셨다네요.ㅎㅎㅎ

2017년생으로 보인다고 김정호 수의사가 그러덜라고요

그 무렵 tv에 나온 적이 있나봐요. 바람이 딸래미 태어난 걸로요.

격리방사장과 내실 사이에 야외에 사육사들이 밥도 주고 하는 공간이 있던데

거기 음수대 하나 벌써 해드셨고

거기 cctv는 바람이가 처음 와서 도도랑 합사하기 전에 있던 곳인데

바람이가 있을 때는 안쪽에 달았었는데

구름이가 오면서 밖으로 빼서 달았나봐요.

아님 cctv도 해 드실까봐요.ㅎㅎㅎ

사람 잘 따르고 순한 사자라고 그러는데 젊은 사자라 힘이 넘쳐서

이것저것 건드리다가 부수고 그러나봐요.

맹수니까 힘이 넘치겠죠

바람이야 사람나이로 100살이라니 그럴 나이야 지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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