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1주기예요..
가을 단풍이 모습을 보일 즈음 돌아가셨어요..
작년 생각이 나면서
서울에서 왕복 10시간쯤 걸리는 남도 시골인데,
차몰고 기차타고 와준 지인들께 다시 한번 넘 감사해서요..
듣기 직장을 옮겨서 정말 오랜만에 연락 드려야 하는데
감사인사와 함께 어울릴 가벼운 선물 뭐가 있을까요?
작년에 장례치르고서는 주유권 선물 드렸어요
작성자: 새벽별81
작성일: 2024. 10. 20 11:34
아버지 1주기예요..
가을 단풍이 모습을 보일 즈음 돌아가셨어요..
작년 생각이 나면서
서울에서 왕복 10시간쯤 걸리는 남도 시골인데,
차몰고 기차타고 와준 지인들께 다시 한번 넘 감사해서요..
듣기 직장을 옮겨서 정말 오랜만에 연락 드려야 하는데
감사인사와 함께 어울릴 가벼운 선물 뭐가 있을까요?
작년에 장례치르고서는 주유권 선물 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