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현씨가 이제 연세가 있어서 앞으로 혹시 보기 힘들 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 시간 내서 갑니다.
좋은데 세월이 야속하기도 하고 그래요.
게스트는 사랑과 평화라고 해요.
두근두근.. 다녀올게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0. 20 11:10
이치현씨가 이제 연세가 있어서 앞으로 혹시 보기 힘들 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 시간 내서 갑니다.
좋은데 세월이 야속하기도 하고 그래요.
게스트는 사랑과 평화라고 해요.
두근두근.. 다녀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