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벗님들 콘서트 가요 (자랑글)

이치현씨가 이제 연세가 있어서 앞으로 혹시 보기 힘들 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 시간 내서 갑니다.

좋은데 세월이 야속하기도 하고 그래요.

게스트는 사랑과 평화라고 해요.

두근두근..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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