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나다가 갑자기 슘을 못쉬겠다고 햐서 비닐봉지 대고 슴 뱉었다가 쉬라고 하니 안정 됐어요ㅠ
제가 엄청 혼내는것도 아니고 학원 보낶더니 중간에 말도 안하고 한시간 이탈해서 친구랑 밥먹고
학원가서 자율학습 시간에 화장실에서 삼십분 통화하고ㅠ
그래서 혼냈어요 그친구랑 유독 붙어 다니면서 슬슬 거짓말하고 그러길래요
그랬더니 갑자기 숨을 못쉬겠다고ㅠ 그냥 그 학원 그만 두랬어요 수학은 다니라고 하고
예민한 아이 그냥 내버려둬야 할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0. 20 09:52
혼나다가 갑자기 슘을 못쉬겠다고 햐서 비닐봉지 대고 슴 뱉었다가 쉬라고 하니 안정 됐어요ㅠ
제가 엄청 혼내는것도 아니고 학원 보낶더니 중간에 말도 안하고 한시간 이탈해서 친구랑 밥먹고
학원가서 자율학습 시간에 화장실에서 삼십분 통화하고ㅠ
그래서 혼냈어요 그친구랑 유독 붙어 다니면서 슬슬 거짓말하고 그러길래요
그랬더니 갑자기 숨을 못쉬겠다고ㅠ 그냥 그 학원 그만 두랬어요 수학은 다니라고 하고
예민한 아이 그냥 내버려둬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