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년이 전라도 사투리

언니가 몸이 '약하다고'는 들엇지만 에서 '약카다고'가 아니라 '야가다고' 라고 발음하는거랑

엄마한테 싫어라고 하지 않고 안해 라고 하는거

찐 전라도 말이에요

정겹네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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