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몸이 '약하다고'는 들엇지만 에서 '약카다고'가 아니라 '야가다고' 라고 발음하는거랑
엄마한테 싫어라고 하지 않고 안해 라고 하는거
찐 전라도 말이에요
정겹네요 작가님
작성자: ..
작성일: 2024. 10. 20 09:49
언니가 몸이 '약하다고'는 들엇지만 에서 '약카다고'가 아니라 '야가다고' 라고 발음하는거랑
엄마한테 싫어라고 하지 않고 안해 라고 하는거
찐 전라도 말이에요
정겹네요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