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남편이 예매한 00가족을 봤어요.
아무생각없이 가볍고 편하게 봤는데......
알수없는 찝찝함(?)
오늘 아침까지 느껴요.
저도 보통가족이여서 그런거 같아요.
작성자: 출석
작성일: 2024. 10. 20 09:10
오랜만에 남편이 예매한 00가족을 봤어요.
아무생각없이 가볍고 편하게 봤는데......
알수없는 찝찝함(?)
오늘 아침까지 느껴요.
저도 보통가족이여서 그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