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가는 시골집 마당에
마당냥이들이 있는데요.
얘네들중 유난히 따르는 개냥이가 있는데요.
어찌나 치근덕대는지 화단에서 작업을 하고 있음
작업이 힘들 정도로 귀찮게 굴어요.
가끔 얘네 입양하면 집안일도 못 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던데
개냥이 키우는 집사님들도 저같은 상황인가요?
넘나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작성자: 마당집사
작성일: 2024. 10. 19 23:40
주말마다 가는 시골집 마당에
마당냥이들이 있는데요.
얘네들중 유난히 따르는 개냥이가 있는데요.
어찌나 치근덕대는지 화단에서 작업을 하고 있음
작업이 힘들 정도로 귀찮게 굴어요.
가끔 얘네 입양하면 집안일도 못 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던데
개냥이 키우는 집사님들도 저같은 상황인가요?
넘나 궁금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