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이 지나가듯 말하는 단어가
다시만나도
제 기억에 저장이 잘 되어 있어요
무심코 그때 그런말 했는데 오늘은 정반대로 말하는 경우
나도 모르게 서서히 거리를 두게 되는 것 같아요.
그사람이 했던 말이랑 지금의 그사람이
다른사람같아서요.
아주사소한 부분인데도
기억이 너무 자세하게 나니
거짓말하는구나 생각되고
그런부분때문에 나도 모르게 정떨어진달까요.
스스로도
입밖으로 내보낸 말 때문에
계속 괴로워요
작성자: 이런경우
작성일: 2024. 10. 19 19:47
지인들이 지나가듯 말하는 단어가
다시만나도
제 기억에 저장이 잘 되어 있어요
무심코 그때 그런말 했는데 오늘은 정반대로 말하는 경우
나도 모르게 서서히 거리를 두게 되는 것 같아요.
그사람이 했던 말이랑 지금의 그사람이
다른사람같아서요.
아주사소한 부분인데도
기억이 너무 자세하게 나니
거짓말하는구나 생각되고
그런부분때문에 나도 모르게 정떨어진달까요.
스스로도
입밖으로 내보낸 말 때문에
계속 괴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