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도 못 했어요.
인쇄소 문닫는 곳 많다던데 사장님 야근해도 행복하시대요.
한 달만 더 바빴음 좋겠다고.
ㅎㅎ
한강 작가 전집좀 만들어 줬음 좋겠네요.
살랑 살랑 이 가을에 광화문 교보로
책 사러 가야겠어요.
작성자: ᆢ
작성일: 2024. 10. 19 17:59
생각도 못 했어요.
인쇄소 문닫는 곳 많다던데 사장님 야근해도 행복하시대요.
한 달만 더 바빴음 좋겠다고.
ㅎㅎ
한강 작가 전집좀 만들어 줬음 좋겠네요.
살랑 살랑 이 가을에 광화문 교보로
책 사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