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인연끊고싶은 사람들을 보면,부정적인 사람들이더라고요.
그냥저냥 삼십년 인연 이어오다가 현타오는거같아요.
그리고 짠돌이들도 결국엔 기분상하는 일이 생기더라고요.
저는 제가 주로 배려해주고 상대가 기분나쁠일을 안만드니, 그쪽에서는 안만날일이 없고, 심심하니 한번씩 보다가, 제쪽에서 만나도 좋은일이 없고, 천원이천원 아끼는거보이고 얻어먹으려는 모습 보이고, 불평불만 감정쓰레기통 역할에 지쳐 연락을 안하게되네요.
작성자: 참
작성일: 2024. 10. 19 16:01
결국 인연끊고싶은 사람들을 보면,부정적인 사람들이더라고요.
그냥저냥 삼십년 인연 이어오다가 현타오는거같아요.
그리고 짠돌이들도 결국엔 기분상하는 일이 생기더라고요.
저는 제가 주로 배려해주고 상대가 기분나쁠일을 안만드니, 그쪽에서는 안만날일이 없고, 심심하니 한번씩 보다가, 제쪽에서 만나도 좋은일이 없고, 천원이천원 아끼는거보이고 얻어먹으려는 모습 보이고, 불평불만 감정쓰레기통 역할에 지쳐 연락을 안하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