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돼지처럼 먹어대는 나

마음이 아파서 늘 많이 먹어요

 살찐 내몸을 보는게 슬프지만 먹는 그 순간만큼은 행복하거든요 마치 마약처럼요

 

 저에게도 마음의 평안이 찿아와서 날씬한 여자들처럼 소식하는 그런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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