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대 3천대라고 나오네요
이정도면 충분히 감당되지 않나요.
녹취록보니
애들 학비 내느라
내 세금도 할부로 내고 있고
차리스비용 부담스럽다는 글보면,
월 년 카드값 막느라 사는 우리네 모습도 비슷하구나 싶었어요
2명이니 년 6-8천이상씩은 부담이 큰듯한 부부대화가 의외긴하네요
박지윤도 나도 집팔고 싶다 이자내는거 부담스러워서
박지윤급 수입(정확하진 않지만 덜 유명한 일반인도 인스타 공구로 월3억 매출인건 알고 있어요. 그럼 순수익은 적겠지만 박지윤 이보다 훨 더 벌거같아요)
그럼 애들 교육비정돈 껌이겠구나 싶었어요
최아나가 누구처럼 능력좋아
학비 턱턱내주는 아빠였다면
서로 이정도까지 파국으로 치닫진 않았겠죠
결혼해서 애키우고 맞벌이로 사니
능력없는 남편보면서
화가 계속 치솟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