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로 잘 되시는 분들 아실거에요.
세금이 얼마나 엄청난지요..
버는것의 40프로 가까이 세금으로 떼어가요. 세금이 상상초월이에요
박지윤씨도 그랬겠죠..
저희도 박지윤씨처럼 세금 카드로 납부하고 세금 할부할때도 있는데
그래도 세금 내는 달엔 세금만 몇천만원 일년에 여러번 내요..
그런거 여러번 겪어도 세금이 어마어마하다는 생각에
세금 내느라 너무 고생한다는 생각이지..
카드값이 엄청나네.
사치하네. (세금인데 뭐가 사치?) 이런 말이나 생각 꿈에도 안해봤어요.
박지윤 카드가 몇천이라고 그 전남편이 언플한거 봤는데
듣는 사람으로서도 진짜 많이 썼구나 라고만 생각했지..
그게 세금을 말한것일 줄이야....
진짜 허탈하구요. 뭐 저런 남자가 다 있지 싶네요.
세금 내느라 동동거려본 사람들은 아는 마음일텐데.. 저 그거 세금이란거 안 순간
최씨는 바로 아웃됐어요.. 어찌 그리 치졸할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