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부 들어서서 140명을 낙하산 인사가 있었다고 해요.
그 중 윤석열 캠프에서 일한 유아교육 전공자가 국민연금공단 감사로 내정..
직원에게 역대급 쌍욕, 막말을 한 간부급 인사에게 감사실은 정직 3개월로 엄중 처분했다고 함,
3개월후 돌아오면 피해자인 직원은 얼굴보며 일해야 하는 상황,
직원들이 이런 감사실을 믿지 못하고 외부에 제보함,
이런데도 3개월 정직이 엄중 처분이라고 공단 이사장은 주장,
감사실 실적을 제출하라고 했더니 직원들에게 떡 돌린것을 제출함.
글로 다 전하기엔 힘드네요. 짧은 영상이니 면상을 직접 보시길..
너무 핵심을 찔러 질의하는 서미화의원을 보면 그나마 속시원해요.
https://www.youtube.com/watch?v=yFg-zyvgA_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