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솔 22기 영수요

지금 재방 보는데

영철이랑 영숙의 슈퍼데이트를 앞두고 한 인터뷰에서

데이트가 잘 안돼서 기분이 상해서 들어올까 걱정된다는 말을 하는데 어떻게 그런 말을 하죠

기본적으로 영철에 대한 무시가 깔려있고

교만하기 짝이없네요.

 

기독교인으로서 선한영향력을 이야기하던데

이래서 어디 선한영향력을 끼치겠나요...

비종교인인 저는 오히려 거부감이 생기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