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시시비비 떠나서
여자가 이제 좀 놔달라고 하잖아요. 헤어져 달라고 이혼하자고
근데 이혼을 안 해주고 계속 괴롭히고 저격하는데
심지어 이혼해달라는 장인 문자도 sns로 저격.
이혼하고 싶어서 매달렸으나 안 해주니 살기 위해 소송걸고
더 이상 나쁜 사람 되기 싫어서 저격에 대한 반격을 했더니
둘 다 똑같이 나쁜 사람이라네요.
여기가 나이대가 좀 있는 할주머니 사이트잖아요.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진 여자들이 아들을 키워냈으니
여자들이 헤어지자고 하면 남자애들이 죄책감없이 그렇게 괴롭히고 죽이고 하나 봅니다.
다시 한번 느끼는 게 왜 요새 여자들이 연애도 하기 싫어하고 결혼도 하기 싫어하고 시가라는 굴레에 들어갈려고 하지 않는 지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