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뒷북) 박지윤 그동안 얼마나 억울했을까?

KBS 아나운서로 잘 나가다가

 

사적인 사진 유출로 그만두고

 

욕망 아줌마로 다시 부활하기까지

 

마음고생 심했을텐데도 내색 안하고

 

가정경제 다 책임지고

 

시집경제적인 부분도 다  지원했는데

 

남편은 남자 관계 의심하면서 5년을 괴롭히고

 

그 와중에도 자기일은 똑부러지게  잘했네요

 

이혼 잘  마무리하고 본인 능력 마음껏 발휘하며

 

살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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