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맛나다

언제부터 인가 맛있다를 맛나다라고

표현하는데 왜 이렇게 들을 때마다 오글 거릴까요?

맛나다는 표현을 처음  김지수하고 정보석 주연

드라마에서 사미자씨가 사용 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많이들 사용하시네요.

들을 때마다 어색하고 왠지 얌채같은 

느낌도 들고 거부감이 드는데

익숙해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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