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인가 맛있다를 맛나다라고
표현하는데 왜 이렇게 들을 때마다 오글 거릴까요?
맛나다는 표현을 처음 김지수하고 정보석 주연
드라마에서 사미자씨가 사용 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많이들 사용하시네요.
들을 때마다 어색하고 왠지 얌채같은
느낌도 들고 거부감이 드는데
익숙해져야 할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0. 18 14:18
언제부터 인가 맛있다를 맛나다라고
표현하는데 왜 이렇게 들을 때마다 오글 거릴까요?
맛나다는 표현을 처음 김지수하고 정보석 주연
드라마에서 사미자씨가 사용 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많이들 사용하시네요.
들을 때마다 어색하고 왠지 얌채같은
느낌도 들고 거부감이 드는데
익숙해져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