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의 병환, 장례 이런 일 자주 겪게 되니,
생 말고 노병사에 스트레스오네요.
나도 질병 많고 늙고, 치매 어머니 모시고 살고,
아직 생업으로 일은 하고,
필즈상타신 한국 교수님이 말하셨듯 관짝가서 후회하게되서는 안 될텐데.
그냥 식물처럼 있다 죽었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생로
작성일: 2024. 10. 18 13:47
주위의 병환, 장례 이런 일 자주 겪게 되니,
생 말고 노병사에 스트레스오네요.
나도 질병 많고 늙고, 치매 어머니 모시고 살고,
아직 생업으로 일은 하고,
필즈상타신 한국 교수님이 말하셨듯 관짝가서 후회하게되서는 안 될텐데.
그냥 식물처럼 있다 죽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