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사실 너무 더웠죠. 10월 치고요
어제도 덥기까지 했는데
이제 기온이 좀 제 자리를 찾아가려나봐요
빗소리 들으며 커피 마시니 좋네요.
뭔가 운치 있는 기분?ㅎㅎㅎ
그나저나 11월에 영하 18도 갈 거라는 기사도 본 적이 있는데
만일 진짜 그렇게 되면 진짜 날씨는 중간이 없네요
슬슬 패딩 장만할 시즌이 되어 가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0. 18 13:25
그 동안 사실 너무 더웠죠. 10월 치고요
어제도 덥기까지 했는데
이제 기온이 좀 제 자리를 찾아가려나봐요
빗소리 들으며 커피 마시니 좋네요.
뭔가 운치 있는 기분?ㅎㅎㅎ
그나저나 11월에 영하 18도 갈 거라는 기사도 본 적이 있는데
만일 진짜 그렇게 되면 진짜 날씨는 중간이 없네요
슬슬 패딩 장만할 시즌이 되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