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립식 가족 보다가 영화 마더가 생각났어요.

아이들에게 엄마란 존재의 의미는

정말이지 너무나 중요한 ㅠㅠㅠ

영화 마더에서 김혜자가

아들의 죄를 진구?에게 뒤집어 씌우며 

울면서 그러죠.

넌 엄마 없니? 라고요.

전 대한민국 영화 최고의 장면중 하나가

그장면이라 생각하는데,

여하튼 보다가 마음이 울컥하고 그러네요.

엄마에게 버려지거나 미움받는 일이

얼마나 큰 고통일지. ..

자식에게 사랑을 표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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