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
자녀 낳고 같이 살았고 얼굴 알려지고 앞으로도 방송에 나와 돈벌거나 이미지로 돈벌이 하며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저렇게 sns에 온갖 폭로 상대 까내리기 글올리는짓들 sns에 글올릴 시간에 둘이 진지한 대화라도 좀 해보지 왜 폭로 저격글을 sns에 올리고 그러는지.. 처음 방송국 하차 악플사태 가져온것도 sns에 자랑글 사생활 오픈해서 문제 생긴거 아닌지
누구한사람 잘못이라기 보다 둘다 공영방송국 아나운서씩이나 했던 사람들이 철없고 생각없이 사는것 같음 자식들이 인터넷 검색해서 모든 상황 알거란 생각 못하는건지 그딴건 전혀 관심밖이고 서로 본인들만 중요해 저러는건지
대중에 얼굴 알려진 사람이 sns에 온갖 자랑해대고 활발함을 가장한 중독 수준으로 사생활 오픈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못봤음
수준이 둘이 똑같구만 뭘 누굴 더 탓하고 난리
자식들 보기 챙피하지도 않나 철이 없어도 정도껏 해야지 카톡 문자 서로 쌍욕한것 까지 까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