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망설여지네요
제주에 작은 집사서 그곳에서 노후에
살기 괜찮을까요?
남편이 은퇴하고 그곳에 선배가 운영하는
병원에 주 몇회씩 간간히 일하고 살면
어떠냐고하는데..혹시 지금 은퇴하고
제주에 사시는분들 어떠세요?
작성자: 저는
작성일: 2024. 10. 18 09:31
왠지 망설여지네요
제주에 작은 집사서 그곳에서 노후에
살기 괜찮을까요?
남편이 은퇴하고 그곳에 선배가 운영하는
병원에 주 몇회씩 간간히 일하고 살면
어떠냐고하는데..혹시 지금 은퇴하고
제주에 사시는분들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