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큰 쟁반같이 둥근 보름달을 보았어요.
너무 아름답더군요.
어제 보름달처럼 우아하고 아름다운 인간이 되고 싶어요.
작성자: 달
작성일: 2024. 10. 18 08:49
어제 큰 쟁반같이 둥근 보름달을 보았어요.
너무 아름답더군요.
어제 보름달처럼 우아하고 아름다운 인간이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