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의 수퍼문 보셨어요?

어제 큰 쟁반같이 둥근 보름달을 보았어요.

너무 아름답더군요.

어제 보름달처럼 우아하고 아름다운 인간이 되고 싶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