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딸은 저랑 정말로 너무 안맞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힘듭니다.
애가 하나부터 열까지 엄청나게 까다롭고 예민합니다.
정말 머리를 쥐어뜯고 싶을정도로 힘들어요.
애 자체가 말많고 시끄러운데 엄청 예민하기까지 합니다.
진짜 괴로워요. 자식이 이렇게 괴로운 사람도 있나요
작성자: 휴 미침
작성일: 2024. 10. 17 23:52
저의 딸은 저랑 정말로 너무 안맞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힘듭니다.
애가 하나부터 열까지 엄청나게 까다롭고 예민합니다.
정말 머리를 쥐어뜯고 싶을정도로 힘들어요.
애 자체가 말많고 시끄러운데 엄청 예민하기까지 합니다.
진짜 괴로워요. 자식이 이렇게 괴로운 사람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