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평생 친구할일 없을것 같은 인물이 자식이라면.

저의 딸은 저랑 정말로 너무 안맞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힘듭니다.

애가 하나부터 열까지 엄청나게 까다롭고 예민합니다.

정말 머리를 쥐어뜯고 싶을정도로 힘들어요.

애 자체가 말많고 시끄러운데 엄청 예민하기까지 합니다.

진짜 괴로워요. 자식이 이렇게 괴로운 사람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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