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 냄비같은 분위기가 영 불편하더라구요
인간들끼리 만든 상인
노벨상. 받았다고
우르르 몰리고
꼭 읽어봐야한다!! 이러는 사람들이..
이런거 관심없는 사람도 있는건가요?
애들아빠나 딸은. 교보가 가서
막 예약하고 이러는데
그런거에. 관심없고
내 일상사는. 저같은 사람이
이상한건지..싶어서요
작성자: ㅣㅣㅣ
작성일: 2024. 10. 17 17:35
저는 이런 냄비같은 분위기가 영 불편하더라구요
인간들끼리 만든 상인
노벨상. 받았다고
우르르 몰리고
꼭 읽어봐야한다!! 이러는 사람들이..
이런거 관심없는 사람도 있는건가요?
애들아빠나 딸은. 교보가 가서
막 예약하고 이러는데
그런거에. 관심없고
내 일상사는. 저같은 사람이
이상한건지..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