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최동석은 박지윤때문에 짤린거 맞아요

제주도는 최동석 병나서

요양하러 간다했잖아요

당사자인 최동석은 제주도 가기 싫다했고요

 

sns안하고 박지윤 관심없어 

기사뜬것만 알고있는데도

 

혼전에 호텔드나들던 사진돌아 

아나운서 그만두고 결혼

방송나와 최동석 본가 알부자라 자랑

노키즈존에 애들 데려가 자랑하다 논란

코로나때 놀러다니다 남편 사직

 

얼마나 없이 자랐는지 몰라도

방송나와서 욕망 욕망 돈돈돈

둘이 안 맞으니 이혼하는거겠지만

저런 여자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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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 박지윤, 네티즌 지적에 “간섭마”→남편 최동석 하차 요구까지(종합)

https://www.ytn.co.kr/_ln/0117_202003260942275093

 

이에 한 네티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언급하며, 모두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있는 시기니 여행 사진은 올리지 않는 것이 어떠냐는 댓글을 달았다.

 

그러자 박지윤은 "관광지를 돌아다니는 게 아니라 프라이빗 콘도에 가족끼리만 있었다"라며 "남편이 직장에 출근하는 것보다 안전하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후 박지윤은 자신의 SNS에 다시 한번 "요즘 이래라 저래라 프로불편러들이 왜이렇게 많아. 자기 삶이 불만이면 제발 스스로 풀자. 남의 삶에 간섭말고" 라는 글을 게재하며 네티즌 지적에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정부는 지난 22일, 향후 2주일을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 기간으로 설정하고 거듭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

 

이 때문에 KBS '뉴스9' 앵커인 박지윤의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에게까지 불똥이 튀었다.

 

일부 네티즌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실천되고 있는 가운데, 정작 메인뉴스 앵커인 최동석 아나운서는 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느냐"는 비판을 시청자 게시판에 올리며 그의 하차를 요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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