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온갖 있어보이는 바른말 하고 점잖은 척 쓰는 사람들.
내로남불이고 실제 가까이서 접하면 매우 별로라는거 경험으로 알아서
최동석에 대해서도
여기에서 선비라느니 바르다느니 점잖다느니 말 나외도 안믿었는데
쌍욕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일줄은 몰랐네요
박지윤한테 전화 걸어서 받자마자 쌍욕으로 시작하는거 너무 충격..
서로 싫으면 조용히 헤어지면 되지
국민 상대로 sns에 계속 흘리면서
박지윤 욕 해달라고 하던것도 너무 충격
박지윤 카톡 10년치 털어서 보고또보고 저거 찾아냈을거 생각하니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