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걱정을 함께 나누는 사회

온갖 이해관계로 서로 상처 주고 받는

현실세계가   조금만 너그러워진다면

극단으로 치닿지 않아도 될텐데요.

 

그리 된다면  덜 피곤하고

조금은 숨을 쉴 수 있는 

여유롭고, 삶의 가치를 

나눌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든다면  그 공동체를

지키려고 더욱더 애를 쓰겠죠.

 

결국 흙으로 돌아갈 운명인데,

극단의 시대로 되어 가는게

안타깝습니다.

 

잠시 회원님들 모두 쉬어 가세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