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강 작가 이름 들어가는 기념관 설립 거절하겠다네요

한강 작가 인터뷰에서

모든 기념관이나 건물에 

본인 이름 들어가는 사업은 거절하겠다고 합니다

 

세속적 영예 같은 건 마다하겠다는 거 같아요

깊은 정신적 가치를 추구하는 분처럼 느껴집니다

 

이름 들어가는 건립관도 마다하겠다는게

연대 교수직 제의는 두 말하면 입아프겠어요

 시험지 점수 매기고 학점 민원에 시달리는 그런 일......

아우 생각만해도 제가 골이다 지끈거리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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