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로 유명하다네요.
대추로 유명한 고장이 충남 연산, 경북 경산? 요정도 알고
있어요.
어제 대추축제 한가고 해서 갔는데
뱃골 공원에서 하는데 시골치곤 꽤 크게 행사하더라고요.
저는 어제 하트모양 붉은 빛 도는 샤인머스켓 4송이 만원
대추로 만든 여러가지 떡들 사오고...인절미는 집에와서 먹어보니 쉬어서 버림. 3천원주고 한팩 샀거든요. 한팩만 사서 다행..
늙은호박 5킬로 만원
감홍사과 8개 만원...어지간히 커요..전 이걸로 샀어요.
8개 이만원 짜린 크더라고요.
고추가루 1킬로 3만원 ..500그램 15000원
5킬로 7만 5천원인가해요.
고추가루 500그램 샀어요.
서리태 검정콩 1킬로 만원
콩깍지있는거 꺽어온거 한다발 3천원
둥시감인가 50개 15000원등 해서 사고
강을 건너면 대추만 팔아요.
엄청 달고 맛있던데 1킬로에 대자 35000원
먹어보고 많이들 사던데 저흰 말려놓은거 친정서 주셔서
지나가며 한개씩 얻어 먹었는데 대추를 대짜만 얻어먹어서 그런가 배불렀어요.
배추도 열무도 쪽파도 시중보다 싸더라고여.
차끌고 가서 이것저것 가을 걷이 해왔네요.
낼모래가 축제 끝이래요.
가실분들 참고하세요.
토달면 전 보은에 오줌도 안눌만큼 아는 사람 한명도
없어요.제거 얻을 이익 0이고 우연히 갔다 득템해서요.
근데 보은이 시골이라 초등도 졸업하지 않은듯한
다문화 여자와 동남아 계열 일꾼? 다문화 인력공급 사무실이 바로 시내 한복판 행사 열리는데서 있어 그런지
동네 싹 버렸더라고요. 엄청많아요. 여자들도 한결같이
못배워서 얼굴도 그렇고 돈벌려고 혈안이라 빈티가 줄줄..낮은나라와 결혼을 해도 니가 고등학교래도 나왔음 최소 중학교래도 나왔어야지 초등도 안나온 일자무식들 데려가 애낳고 뭐하는 건지 ..그나라 처럼 저소득만
양산해 우리가 고등까지 공짜로 교육시켜도
결론은 저소득이라 나라 세금만 죽을때 까지 우리가 먹여살리느라 내다가 판나겠어요```
아오. 나라가 사람을 들일땐 쫌 학력과 재산도 봐야지
왠 허름한 구걸하는 동남아 여행온거 같아서 별로더라고요.
좀 손목 ,발목 어깨 문신 한 외노자들 입국 금지하고
최소 고등은 졸업한 사람을 구해 허드렛일에 써도 써야지 원 이무나 온다고 쫌 받지들 말고 쓰지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