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서울 명동은

정말 외국애들이 다 점령했네요ㅠ

리어커가 명동성당 코앞까지 끌고와 장사하는데

저넘에 리어카들 서울시는 뭐하는지 중국애들, 벼라별

나라 사람들이 리어카 장사를 을지로부터 명동,남대문에서 하던데 이거 왜 냅두는지 정말 돈받아서 냅두나 몰라도 돈받아도 싫거든요.

한국 노점상 다 내쫓고 외국 노점상이 왜!!!중심을 차지하며 장사를 하고 난린지 집중이 안되네요.

 

명동 교자..외국말 써있어 안가고

우리나라 음식이름들이 이탈리아나, 프랑스, 미국, 영국 보다 몇가지 안되는거 불필요하게 외국말 지저분하게 써있는 곳도 지나치고요. 왜? 외국나가면 그나라 언어로만

말해야히고 주문해서 번역기 돌려야하는데 한국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은 돈되는 거라면 언어고 나발이고 생각도 없고 한국어보다 더 크게 써져있는거 보면 영혼도 팔기세라

어느순간 질리고요. 간판 모두 한국어로 통일해서 깨끗이

못하는건지 아주 별로에요.

단한군데 충무김밥 한가지 먹으러 가끔 가요.

우리나라 사람도 충무김밥 11000원 이해 못하죠.

저도 그래요. 맨밥에 김잘라 말은거에 

원앙산 수입 오징어와 깍두기가 반찬의 전부인데

8천원도 비쌀판에 노포가 11000원이니요.

그래도 가게에는 중딩부터 먹던 50,60세대가

비싸도  가니까요. 외국애들중  일본애들이나 몇명 올까

다른나라들은 비싸다고 못먹을거애요.

김밥 먹고 명동 성당도  들르는데

명동성당 24시간 개방인건가요?

마지막 미사가 오후 7시던데 예전엔 밤 10시에도 열려있던거 같아요.

여의도 순복음이야 철야기도 있어 24간 개방이었구요.

성당과 교회들도 외국인들 들어오더라고요.

물론 봉투에 넣어 헌금도 하더라고요.

뭐 기도야 전세계 공통이긴 하니 자유겠지요. 

아무튼 대림동 갔다가 살벌해서 도로 나왔네요.

이런데는 경찰들이 더 관리해야하니 국가세금도 더 나갈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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