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산 찹쌀 4키로가 봉지채 그대로 있습니다.
밥에 조금씩 넣어먹었는데 식구들이 싫어해서 찰떡을 할까하고 떡집에 물어봤더니 4키로 인절미 하는데 공임이 4만 5천원 (원래 5만 5천원에서 쌀값 만원만 빼준대요)이라네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지라 포기.
뭘로 소비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아님 쌀가루로 만들면 활용방법이 있을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0. 17 06:55
23년산 찹쌀 4키로가 봉지채 그대로 있습니다.
밥에 조금씩 넣어먹었는데 식구들이 싫어해서 찰떡을 할까하고 떡집에 물어봤더니 4키로 인절미 하는데 공임이 4만 5천원 (원래 5만 5천원에서 쌀값 만원만 빼준대요)이라네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지라 포기.
뭘로 소비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아님 쌀가루로 만들면 활용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