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오늘 기분 드럽게 나뻤다고 말하시던데 ...그럼 돌아가신분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나는 필요없고 쓸모없는 인간이라서 아직도 죽지않고 살고 있는거냐고 화를 내시던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걸까요?...ㅠㅠ
작성자: 목사님 왈
작성일: 2024. 10. 17 03:01
지인이 오늘 기분 드럽게 나뻤다고 말하시던데 ...그럼 돌아가신분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나는 필요없고 쓸모없는 인간이라서 아직도 죽지않고 살고 있는거냐고 화를 내시던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