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나님이 필요한 사람이 라서 데려간거다...흠...ㅠㅠ

지인이 오늘 기분 드럽게 나뻤다고 말하시던데 ...그럼 돌아가신분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나는 필요없고 쓸모없는 인간이라서 아직도 죽지않고 살고 있는거냐고 화를 내시던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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